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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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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권민정 
Homepage  
   http://nppb.korea.ac.kr/~mjkwn
File #1  
   chag3.jpg (35.5 KB)   Download : 61
Subject  
   샤갈의 소 - 선량한 눈매


샤갈 잘 몰라요. ^^

색과 시쓰는 듯하다 싶은 표현 방법이 인상적이긴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의 그림의 선량한 소의 눈이 마음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샤갈의 그림을 좀 보려구요. :)

그의 그림에서 소가 날아다니고 사람이 날아다니고, 소가 붉은 색 얼굴을 하고 푸른색 얼굴을 하는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사실 이유란게 필요 없지만요. ^^

같이 소의 선량한 눈과 붉고 푸른 색을 느껴볼까요?  ^^* 들리는 음악의 제목은 고흐네요. -.-;;


작품 설명 :

MOI ET LE VILLAGE [나와 마을]
1911
oil on canvas
192×151㎝
The Museum of Modern Art, NY
  
이 작품은 현대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담에 가면 찾아봐야겠어요.




아래의 글은 innis 님의 홈피에서 퍼왔어요. 아래 사이트를 함께 링크합니다. 참 이쁘네요. ^^*

http://www.myinnis.com/index.html

  샤갈은 1887년 러시아 비테브스크의 가난한 유태인 마을에서 일곱 형제의 맏이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청어 도매 회사에서 일했고, 어머니는 집안 일을 돌보는 가난한 집안이었다. 어린 소년 샤갈은 그림 그리는 일에 뚜렷한 재능을 보였다. 꿈속에서 본 것들은 그가 주로 그리는 소재가 되었다. 날아다니는 사람, 돌아가신 할머니와 할아버지, 동물들……. 하지만 사람들은 실제의 모습과 닮지 않은 그의 이상한 그림들에는 관심이 없었다. 화가의 꿈을 꾸던 샤갈은 점원이나 회계원이 되길 바라던 어머니를 설득하여 마침내 미술학교에 진학했고, 짧은 미술공부를 마치고 난 후에는 곧 유명한 의상디자이너 밑에서 일을 해야 했다. 샤갈의 창조적인 개성을 알아차린 이 디자이너는 샤갈에 대해 "그는 나의 가르침을 경청한 후, 파스텔 연필을 집어들어 내가 했던 바와는 전혀 다른 것을 했다."고 말했다.

  샤갈은 1910년에 한 후원자의 도움으로 파리로 옮겨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그곳에서 많은 시인과 화가들과 친분을 맺었고, 이러한 새로운 환경의 영향으로 이전의 순진하고 사실적인 그림과는 다른 특징들을 나타내는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의 그림에서 사람은 노란색 얼굴을 하고 있고, 소는 빨갛거나 푸른색을 하였고, 인물들은 겹쳐 있거나 하늘로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샤갈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고향을 잠시 방문하고자 하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혁명으로 8년 동안 비테브스크, 모스크바 등지에서 머물게 된다. 이 기간에 그는 보다 개인적인 작업에 열중했다. 러시아혁명에 공감했고, 지역 미술학교의 교장으로 일했다.

  1922년 샤갈은 러시아를 떠나 베를린으로 갔다. 이 시기에 그는 전시회에 참여하거나 여행을 했다. 그는 유럽에서 확고한 위치를 보장받는 예술가가 되었다. 그러나 나치의 박해와 전쟁을 피한 미국으로의 망명은 그의 그림을 변화시켰다. 이전의 밝은 색채에서 우울하고 어두운 색조로, 시적인 꿈들은 악몽으로 변해갔다. 마침내 1948년 그는 프랑스로 돌아왔다. 이제 그는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회고전이 연속적으로 개최되었다. 이후 그는 파리 오페라 극장의 천장화나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의 거대한 벽화작업을 시도하기도 하며 생의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샤갈의 그림은 두텁게 칠하는 임파스토 기법, 실험과 장식성으로 창조되었다. 그의 그림은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인, 동물의 이미지를 독자적인 형태로 풍부하고 자유롭게 표현하였으며 서커스나 극장과 같은 대중과 함께 하며 대중을 찬양하는 그림을 그렸다. 이것은 그가 20세기 미술가 중 가장 인기 있는 한 사람이 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된다  


    
박우진 오.. 이 그림은 웬지 쫌 멋찌다.. -_-; 200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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